은평한옥박물관, '집우집주' 무료관람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15: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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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 설치된 <모으자 모으자> 사진.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공공미술 ‘집우집주’ 전시 관람을 올림픽 기간인 오는 2월25일까지 무료로 진행한다.

‘집우집주’ 는 평창 페럴림픽 예술감독 중 한명인 '최정화' 작가가 학생·주민과 함께 만든 공공미술 전시다.

박물관 외부에는 작가의 대평 플라스틱 구조물 ‘모이자 모으자’ 가 전시되고 내부 기획전시실 1, 2, 3층 복도에서는 최 작가의 대표작인 대중에게 익숙한 ‘코스모스’, ‘알케미’, ‘러브미’ 등의 작품과, 최정화 작가의 신작 ‘꽃 탑 시리즈’ 가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이 기간 동안, ▲박물관 상설전시 ▲‘집우집주’ 특별전시 해설 프로그램 ▲박물관장 강연 프로그램 등 박물관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교육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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