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치매안심센터 자원봉사자 연중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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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친구’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는 봉사자들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기억친구’를 상시 모집한다.

15일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남녀불문 지역내 중학생부터 성인이면 모두 지원 가능하며 모집은 매달 이뤄지고 모집달 2주 전 센터의 모집 공고문을 보고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억친구 봉사자는 올해 1~12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30분~6시 치매기본교육·치매체크 앱 교육을 받아 지역사회에서 스마트폰의 앱을 활용해 주변에 만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직접 진행하고 봉사활동을 한다.

봉사활동이 필요한 학생들은 치매체크 앱을 통해 노인 1명 검진 시 1시간의 봉사활동이 인정되며, 봉사활동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구 거주 만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무료 치매상담 및 조기검진 ▲등록관리와 치료비지원과 지역연계 ▲인지건강센터 운영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해 구에 많은 노인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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