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밝힌 성화··· 주자 13명 참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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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경동시장 사거리에서 진행된 성화봉송중 성화봉송 주자인 개그맨 김준현(우),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총장(좌)이 구청장과 함께 성화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동대문구 일대에서 진행됐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성화 봉송은 종로구에서 이어받아 진행된 것으로, 14일 오전 11시22분~12시11분 신설동 교차로로 진입, 경동시장사거리를 지나 적십자 교차로를 통해 13명의 주자가 약 2km 구간을 통과했다.

이날 성화봉송에는 개그맨 김준현과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문태영 삼성썬더스 선수, 임근배 삼성블루밍스 감독과 배혜윤 선수 등 일반 시민을 포함 총 13명이 동대문구 구간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구는 거리응원에 나선 1000여명의 주민들과 성화봉송 주자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행사주변 환경 정비를 철저히 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사 안내 및 안전 확보에 힘썼다.

이와 함께 축하행사도 진행됐다.

축하행사는 신설동역교차로 앞에서 시작된 사물놀이를 비롯해 용두사거리 앞 치어리딩, 경동시장사거리 앞 난타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11월1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30여곳을 달려온 성화는 16일까지 총 103km 구간을 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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