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예방 중심으로 도시 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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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지역내 인재에 의한 사고 예방을 위해 ‘도시 안전관리 강화계획을 수립·시행’해 도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를위해 구는 지난해 신설한 도시안전과 주도로 다중이용시설,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구는 우선 ▲유관기관 합동 대형화재 종합훈련 ▲민간 다중이용시설의 소방시설 점검 ▲화재감지기 설치, 가스차단기 설치, 전기시설 정비 등 재난취약가구 안전지원 사업(900가구) ▲시설물 관리부서별 안전 점검 및 홍보 확인점검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건축공사장, 전통시장, 노인복지시설, 가스시설, 공연장,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연 2·3회 안전점검(설·동절기 대비, 특별점검 등), 소방교육,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내 바닥면적 합계가 5000㎡ 이상인 판매시설, 종교시설, 관광숙박시설, 문화·집회시설, 종합병원 등 민간 소유 다중이용시설 43곳을 대상으로, 위기상황에 대비한 매뉴얼 미작성, 훈련 실시 의무를 위반 등의 개선·보완 조치, 민간전문가 현장 컨설팅 지원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민간시설 재난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실태 조사, 현장 지도·점검,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자체훈련 점검 등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예방을 통한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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