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제9회 방과후 학교 대상’서 ‘지역사회 파트너 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2 14: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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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후 학교 수업에 참여해 강사와 창의활동을 하는 어린이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가 오는 18일 오후 1시 서울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열리는 ‘제9회 방과후 학교 대상’ 행사에서 ‘지역사회 파트너 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방과후 학교 대상’은 방과후 학교 우수사례를 발굴해 함께 공유하는 행사며, 구가 수상한 지역사회파트너 상은 방과후 학교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연계해 다양하게 도움을 준 전국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된다.

구는 2016년 서울형혁신교육지구에 지정된 이후 ‘행복을 전하는 마을 교육’을 모토로 학교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다양한 ‘방과후’를 운영해왔다. 또한 마을에서 발굴한 우수역량을 활용해 교과 외 다양한 창의체험 컨텐츠로 ‘마을 방과후’를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에도 학생들을 위한 ‘겨울방학 마을 방과후’를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신남초등학교는 재개발로 인해 통행로 안전사고가 우려돼 학교 방과 후 운영이 불가, 학교 방과 후를 대체하는 마을 방과 후를 실시하고 있다.

보드게임을 하고, 나만의 보드게임도 만들어 보면서 응용력과 협업력을 기르는 ‘보드게임디자이너’, 이야기와 북아트 중심의 역사 교육으로 쉽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접하는 ‘역사야 친구하자’ 등 10개의 방과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양마을 작은 도서관에서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나무와 놀기 ▲오카리나 여행 ▲푸드 아트 등 방과후 강좌를 오는 27일까지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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