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5~24일 공공근로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사업 참여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2 14: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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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어린이 교통안전 책임지는 1석2조 착한 복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는 오는 24일까지 통학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4명을 모집한다.

신청 조건은 가족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이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근무 시간은 하루 2시간으로, 육아나 건강상의 이유로 장시간 근로가 불가한 노인들과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청서 ▲건강보험증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 참여자는 오는 3월2일~7월25일까지(학교 방학 일정에 따라 상이) 구 지역내 25개 초등학교의 등·하굣길에 학생들을 위한 교통 지도를 맡는다.

최종 발표는 오는 2월14일 구청 홈페이지 게재 또는 개별 문자 발송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송파구는 스쿨존 사업 이외에도 65개의 공공근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내 취약계층과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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