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 상시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2 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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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위험요인 해소 위해 최대 1년까지 상담, 맞춤형 보충식품 등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가 지역내 영양이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18년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매월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환경여건, 생리적 요인 등으로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다.

서비스를 받는 주민은 6개월간 매월 1회 필수 영양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관리와 영양소의 올바른 섭취방법을 배우고 생애주기별 부족하기 쉬운 필수 영양소를 공급받을 수 있는 보충식품(쌀, 감자, 계란, 당근, 우유 등)도 월 2회씩 제공된다.

신청은 가구별 기준중위소득 80% 미만의 구 거주자 중 ▲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유아(등록기준 66개월 미만)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보건소를 내소해 신체 계측, 영양섭취 상태조사 등 영양평가를 받은 후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다.

서비스 5개월 차에 진행되는 영양평가 결과 위험요인이 해소되지 않은 대상자는 6개월 연장 지원을 통해 최대 1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06년 시작한 영양플러스 사업에는 2017년까지 임산부와 영유아 1만1213명이 지원받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강동구 보건소 영양플러스실, 강일동 복합청사 2층 대사증후군센터로 전화해 사전 예약 후 직접 방문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보건소 건강생활팀에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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