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평화의 불꽃’ 바통 잇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1 14: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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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북촌 한옥마을·낙산공원서 성화 봉송
13일 광화문광장서 성공개최 기원 축하공연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오는 13~14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지원’에 나선다.

11일 구에 따르면 종로구 전역을 밝게 비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불꽃’은 70명의 주자들이 1월13일 오전 11시50분에서 오후 1시10분까지 약3.8㎞ ▲강북삼성병원 앞 ▲종로3가역 ▲JW메리어트 구간에서 진행되며, 1월14일에는 오전 8시45분부터 오전 11시20분까지 약4.5㎞ ▲광화문 KT 빌딩 ▲창덕궁삼거리 ▲혜화동 로터리 ▲신설동역으로 이어진다.

특히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는 지역에 주자만 뛰는 봉송인 스파이더 봉송이 1월14일 오전 10시40분에 북촌 한옥마을에서, 오후 1시50분에는 낙산공원에서 펼쳐져 종로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성화가 지나는 구간은 행사 전·후 시간대별로 일부차선 차량 통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성화봉송 후인 13일 오후 5시30분부터는 광화문광장에서 다양한 볼거리의 지역 축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 희설, 피쓰나이트, B2B, 우주소녀가 출연하는 K-POP 공연을 비롯해 어가행렬 성화 봉송, 임시 성화대 점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내빈들의 축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성화봉송로 등 행사주변 환경 정비를 철저히 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사 안내 및 안전 확보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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