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올해도 아파트 찾아가 민원 상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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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올해도 ‘공동주택 찾아가는 민원상담실’을 지속 운영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민원상담실은 올해 시행 4년째로, 그동안 30개 단지(2만여가구)를 대상으로 입주민 3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담이 실시됐으며, 지난해에는 7개 단지(5000여가구) 입주민 55명을 대상으로 민원상담실을 진행했다.

구는 지난해 발생한 600여건의 공동주택 관련 민원에 대해 지역별·유형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아파트 관리에 있어 미흡한 것과 민원발생이 많은 사항을 위주로 2018년 주요 추진목표를 설정하고, 운영주체에 대한 민원과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각종 사업관리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초기 안정적인 관리체계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는 보조금 지원사업,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등의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각종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주거만족도 향상과 민심 안정을 위해 적극적·능동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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