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4동, 도시재생대학 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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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오는 22일부터 2월2일까지 상도4동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모든 것’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모사업의 모든 것’은 공모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제안서 작성에서부터 보조금 시스템 사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2주간 매주 월·수·금 총 6회 과정으로 상도4동 마을공유공간 ‘너랑나랑 상도4랑방’에서 진행된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상도4동 주민들을 비롯해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상도4동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커리큘럼은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 시각에서 실전활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공모사업의 이해를 돕는 기본과정은 물론, 토의 및 워크숍, 그리고 실습까지 실전에 필요한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또 제안서 심사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상황에 준하는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수업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도 교부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주민들이 자생적으로 사업추진을 주도할 때 의미가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공모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도시재생의 실행력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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