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1·18·25일 주민에 영양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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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환절기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통해 주민건강을 증진하고자 오는 25일까지 ‘약(藥)이 되는 영양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 2시간 동안 총 4회에 거쳐 자양보건지소 1층 영양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재료비는 총 4회 2만원이며,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자양보건지소로 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업은 전문영양사가 주민의견을 반영한 올바른 영양섭취 방법을 알려주고, 호흡기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에 대해 설명한 후 참여자들이 영양 성분별 요리를 조리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4일 진행된 1회차 수업에서는 면연력을 증가시키는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간 ‘미나리 꼬막무침'을 조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회차에서는 튼튼한 폐를 만드는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에 대해 배운 후 ‘한라봉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본다.

또한 3회차에는 기관지를 강화시키는 사포닌이 풍부한 ‘더덕 들깨탕’을 만들어 보며, 4회차에는 피로회복과 면연력을 높이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딸기를 이용해 ‘딸기 샌드위치’를 조리해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양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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