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일자리 안정자금 성공지원 총력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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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 전남도가 올해부터 30인 미만 기업체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일자리 안정자금’ 성공 지원을 위해 전행정력을 모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남지역 ‘일자리 안정자금’ 수혜 업체는 총 14만4000여개이고, 종사 인원은 26만여명으로 추정된다. 사업 내용은 영세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월 13만원씩 임금을 지원해주는 정부시책이다.

도는 ‘일자리 안정자금’ 성공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말 사업비가 국회예산 심사에 통과한 직후 시, 군 과장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현재 297개 읍ㆍ면ㆍ동에 ‘일자리 안정자금’ 접수창구가 설치돼 있고, 전담직원도 지정, 배치돼 있다.

또 전담 직원들이 민원 응대와 접수에 소홀하지 않도록 시, 군 및 읍, 면, 동 전담 직원 350명의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읍, 면, 동 자체로 리통장과 소상공인에 대해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도 간부 33명이 현장책임관으로 구성돼 현장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와 우기종 정무부지사가 각각 11월 동부권과 9일 서부권의 읍, 면, 동 주민센터 ‘일자리 안정자금’ 접수창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 격려 및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등 일선행정 현장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김병주 도 일자리정책실장은 “일자리 안정자금 성공 지원을 위해 대상자의 신청 누락이 없도록 협업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또한 읍면동 현장에서 친절하고 신속한 접수 응대로 지역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도록 촘촘한 현장 밀착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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