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호리 회호정마을회관 완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8 16: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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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1㎡ 규모로 건립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난 6일 도포명 영호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배 영암군의회의장, 이하남ㆍ박찬종ㆍ김철호ㆍ고화자 군의원, 사회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및 마을 향우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해했다.

영호리 회호정마을 회관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상 1층, 연면적 91.51㎡(27평) 규모로 축조됐으며, 공사기간은 9개월로 지난 2017년 3월에 착공해 연말인 12월에 준공됐다.

마을주민 대표는 “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에서 주민 회합을 자주 가질 수 있게 돼 주민 모두가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회호정마을회관이 추운 겨울 주민들의 아늑한 쉼터가 되리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노후 된 마을공동이용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신축 및 보수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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