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경단녀 대상 재취업 교육 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8 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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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가 이공계 전공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사업에 나선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26일~2월19일 ‘4차 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을 실시한다.

경력단절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대상은 지역내 거주 중인 만 55세 미만의 재취업을 희망하는 이공계 전공 경력단절여성으로, 총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드론 ▲가상현실(VR) ▲3D프린팅 ▲로봇 코딩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
업혁명의 핵심기술 융합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약 4개월간 주 3회 총 51회‘4차 산업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정’을 거쳐 최종 평가회에서 강사로 위촉받으면 서울·경기 지역 초·중·고교의 직업체험, 방과후 교실, 동아리 지도 강사 등으로 재취업하게 된다.

교육비는 5만원이며, 80% 이상 출석하면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 보육지원과나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로 하면 된다.

강영화 구 보육지원과장은 “많은 경력단절여성 중 재취업이 특히 어려운 이공계 전공자의
구직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사업에 많은 경력단절여성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이공계 출신 경력단절여성이 신규 유망직종인 제4차산업 융합교육 강사로 재취업에 성공해 제2의 활기찬 인생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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