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창업기업 임차료·리모델링비용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8 14: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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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시책 발표··· 공영주차장 2곳 조성
학교 133곳엔 보조금 111억··· 전년比 7억 증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는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주요 시책 및 제도 70가지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구는 변화하는 교육정책을 반영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전년대비 7억900만원 증액된 111억6600만원으로 지역내 113개 각급 학교를 지원한다.

지역내 유치원·초·중·고 프로그램 및 환경개선 보조금 지원, 초·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및 고등학교 급식 우수 식재료 지원, 2개교 체육관 건립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3~5세 유아의 보육과 관련해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육료 외에 추가로 소요되는 보육료를 지원한다.

국공립어린이집에 수요가 편중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보육료 차액을 전액 지원(6만8000원~8만3000원)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부터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집 보육실 전체에 공기청정기 설치·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역내 청년을 위한 정책으로는 청년창업자에게 임차료와 리모델링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청년들의 소통을 위한 공간 '무중력지대'를 오는 2월 조성한다.

이외에도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책도 마련됐다. 주차문제가 잦은 신월3동과 목3동에는 각각 오는 2월, 12월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구민 생활체육 여건과 관련해서는 서서울호수공원에 제2양천 체육공원, 용왕산 근린공원 내 실내배드민턴장, 온수도시자연공원 가족캠핑장, 지양산 데크숲길 등을 조성·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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