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19구급대 “바쁘다 바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7 1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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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루 평균 178.7건, 8분마다 출동…2016년 대비 2.5% 증가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구급과 관련, 6만5212건 출동해 4만6428명을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대비 1608건(2.5%) 증가한 것으로 하루 평균 178.7건(2016년 174.3건)으로 8분마다 출동한 것이다.

구급 유형별로는 질병으로 인한 환자가 2만8555명(61.5%)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고, 질병 외 환자는 1만7873명(38.5%)이다. 질병 외 환자는 사고 부상 1만399명(22.4%), 교통사고 5695명(12.3%), 기타 1779명(3.8%)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소별로는 가정이 2만6579명(57.2%)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도로 7069명(15.2%), 도로 외 교통지역 2117명(4.6%) 등 순이다.

김조일 소방안전본부장은“119구급대원들은 현장 응급처치는 물론, 환자 치료에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하고 있다”며“생명을 살리거나 치명적인 장애를 줄일 수 있도록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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