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일반인에 하트세이버 배지 수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4 17: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응급환자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의인 3명에 배지 포상 [강진=정찬남 기자]
▲ 강진소방서(사진)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최근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한 일반인 3명에게 일반인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의 의미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응급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날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받은 3인은(김광문, 강석태, 박상정) 지난 2017년 8월 14일과 10월 14일, 각각이서 갑자기 쓰러진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적극적인 응급조치로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박상래 강진소방서장은“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