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내년 지역발전 시책 준비 총력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1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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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가 최근 “전남 발전을 앞당길 2018년 신규시책 발굴에 사업소, 출연기관이 많은 관심을 갖고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지난 26일 열린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사업소ㆍ출연기관 토론회에서 “올해 국비 확보활동에 도와 사업소ㆍ출연기관이 합심해 적극 나선 결과 2년 연속 6조원을 넘게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금은 내년 신규시책과 국고 확보 아이템을 준비할 시기로, 전남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또 “전남지역 두 군데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아직까지는 더 이상 확산되지 않아 다행이고, 차단방역에 더 힘 내주길 바란다”면서도 “곡성에서 방역 관계자가 과로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는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비상근무조를 보다 짜임새 있게 짜 간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권한대행은 “요즘 관광 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1인 관광으로 변하고 있고 중국 관광객의 경우 전남의 음식문화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이런 추세에 맞게 관광마케팅 전략을 잘 세워 2018년 관광객 5000만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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