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신안 팔금면서 나눔캠페인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7 16: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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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 크리스마스가 하루 지난 26일 전남 신안군 팔금면에서는 빈곤 등으로 고통 받는 한부모, 조손가정 아동을 돕기 위한 '하루 늦게 온 산타! 더 좋은 박스' 나눔 캠페인 후원 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2이번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 후원회 굿리더스클럽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중부권인 팔금, 안좌, 자은, 암태의 어려운 가정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미리 인터뷰를 진행해 아동이 원하는 2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선물이 마련됐다.

직접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한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장 김수경씨외 회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앞으로도 후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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