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황승순 기자] '한전공대' 설립을 국정 과제로 추진하는 시책이 올해 전남을 빛낸 최고의 시책으로 뽑혔다.
전라남도는 올해 동안 도 산하 전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 61건을 평가해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TOP 10’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사는 공정을 위해 1차 내부심사와 시·군, 도민 등의 2차 외부심사로 이뤄졌다. 창의성과 도정 발전 기여도, 노력도, 파급 효과, 도민 수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결과 최우수 시책으로 ‘한전공대 설립 국정 과제로 본격 추진’이 선정됐으며, ‘해안·섬 대규모 투자유치 추진’, ‘전남 관광객 4000만명 달성’,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마을로! 내일로!’, ‘꿈사다리 공부방 운영’ 등 4건이 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한전공대 설립 본격 추진은 전남의 미래 먹거리인 에너지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밸리에 세계 최고 수준의 한전공대 설립이 새정부 국정과제로 확정되는 성과를 이룬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전공대 설립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바라는 전도민의 열망이 담겨 올해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는 분석이다.
해안·섬 대규모 투자유치 추진은 여수 경도와 고흥 진지도, 진도 대명, 신안 다솜 등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약 2만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상 최초, 전남 관광객 4000만명 달성 시책은 전남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토대로 관광객 4000만명을 유치한 점이, ‘전남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마을로! 내일로!’는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에 맞춘 체계적 청년 일자리 신규사업의 집중 발굴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개천에서 용나게 하는 꿈사다리 공부방 운영은 청년을 지역아동센터의 학습도우미로 배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 아동의 학력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밖에 장려시책으로 ‘민·관 연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구축 추진’, ‘도내 관광지 공공 와이파이 구축’, ‘전남 양식 생산 2조원 달성 6대 중점시책’,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 ‘청년이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 등 5건이 선정됐다.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노선 확정’ 시책이 특별상을 받았다.
지난 11월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노선이 최종 확정돼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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