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맞벌이가정 부모 프로그램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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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희망찬 마무리 꿈꾸는 내일’이란 주제로 5회기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암군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건강가정사업 일환인 워킹맘 워킹대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맞벌이가정의 일ㆍ가정 양립과 일하는 엄마·일하는 아빠의 부모역할 강화 및 가족관계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치원 및 초등자녀를 둔 일반 가정 부모자녀를 대상으로 지난 12일 저녁시간과 16일 오전시간을 이용해 유치원 및 초등자녀와 그 부모 등 40여명이 함께했다.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1회기, 자녀대상으로는 내가 만드는 놀이교구 1회기, 또한 부모자녀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리스만들기, 떡케잌 만들기, 부모자녀 소통의 시간 등 3회기로 진행됐다.

맞벌이가정의 특성상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지나온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 맞는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기 위해 기획됐던 이번 프로그램에는 특히 늘 바빴던 아버지들이 시간을 쪼개 가족들과 함께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참석한 부모님들은 “가족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는 소감과 더불어 “영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센터로서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일반가정에 대한 사업도 확대돼 자신들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져서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워킹맘·워킹대디 지원 사업은 직장생활지원과 가정생활지원 분야로 1년간 사업을 진행했으며 영암군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일반가정에 대한 사업도 확대해 실시하는 통합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보다 궁금한 사항은 영암군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와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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