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재난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추진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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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광주ㆍ전남지사와 위ㆍ수탁 협약 체결

[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이 최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광주ㆍ전남지역지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군을 만들기 위한 ‘재난통합관리사업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재난통합관리사업’은 재난 예ㆍ경보시설, 재난정보 관측시설, 재난관리상황실 등을 통해 각종 가뭄 및 재난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군의 재난 예ㆍ경보시설 개선, 실시간수문관측ㆍ통합운영ㆍ원격감시제어 등 방재시스템 구축과 홍수 모니터링 기준을 수립한다.

또한 국토교통부, 기상청, 한국농어촌공사, 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재난관측정보를 연계할 예정이다.

군은 인ㆍ허가 등 사업전반에 대한 관리업무와 관련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시스템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수자원 이용ㆍ개발 및 기술협력 등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재해대응체계 개선 및 대처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재난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후복구 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재난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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