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광주형기초보장제ㆍ보훈명예수당 인상 추진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시는 올 한해 시민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복지건강분야 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사회복지 분야는 법정요건이 맞지 않아 보호받지 못하는 빈곤가정을 위해 ▲노랑 호루라기 지원(474건ㆍ3억 원) ▲긴급복지지원(1만2126건ㆍ93억1900만원) ▲마을과 행정이 함께 하는 광주마을형 복지공동체사업(25개 모델ㆍ1억원) 등을 추진하며 소외된 계층 없이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에 주력, 2017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노인복지분야에서는 현재 지역 노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남구 서동의 노인회관은 지난 1981년 건립돼 35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경사진 곳에 위치해 겨울철 노인들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끊임없이 제기된 왔다.
이에 시는 노인 복지사업의 숙원사업인 광주노인복지회관을 상무지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제1주차장에 201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영락공원 조성 시부터 현재까지 광주시민을 위해 특별한 희생을 부담하고 있는 우치지역 17개 마을 602가구 주민들에게 도시가스 공급 및 주민지원 설치 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장애인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보조와 실질적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지원계획을 수립해 중증장애인 등 자립을 적극 지원했다.
보건 위생분야에서는 고위험 신종감염병 등 발생대비 전국 최초 권역감염병 전문병원 선정(국비 300억원ㆍ조선대병원), 17개 소아전문 진료과, 146병상을 갖춘 어린이전문병원 개원(전남대병원), 트라우마센터 국립 전환 등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범사업 추진(180곳) 및 외국어 메뉴판, 입식테이블 설치 등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활동 전개와 시민참여형 음식문화개선사업추진으로 5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전국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에는 기초생활 수급자에서 아깝게 탈락한 계층까지 보호하는 광주형 기초보장제 실시,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고자 참전ㆍ보훈 명예수당 인상 및 신설, 광주노인복지회관 신축, 옛 인화학교 부지에 인권기념관, 장애인복지관, 수련시설, 재활시설 등 장애인인권복지타운 건립, 광주시가 운영 중인 광주트라우마센터를 국가트라우마센터로 격상 운영, 지역사회 치매관리 인프라 강화를 위한 치매안심센터 설치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박남언 시 복지건강국장은 “올해 거둔 복지건강분야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광주공동체의 틀을 완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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