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 분양 활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5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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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블럭 중 5개 블럭 2만823㎡ 분양 완료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군 동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마련을 위해 조성한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가 준공된 지 7개월 만에 분양을 실시한 전체 18개 블럭 7만1646㎡ 중 5개 블럭 2만823㎡을 분양을 완료해 분양율이 29%에 달하고 단지내 입주를 위한 식품업체의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는 등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 분양에 활기를 띄고 있다.

분양 계약을 마친 기업들은 주로 영암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주원료로 각종 식품을 가공생산 할 예정이며 지역내 농·특산물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투자사업 계획상 고용창출이 총 90명 정도 예상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은 분양율 50%가 될 때까지 입지보조금을 4억원 한도내에서 분양가의 30%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취득세 50%와 5년간 재산세 75%가 감면되고, 입주 후 공장 가동 시에는 중소기업융자금 이차보전사업을 통해 운영자금 2억원 대출과 발생이자에 대해 3%까지 3년간 군비보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조기 분양 완료를 목표로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기공식을 마친 경운대학교 영암이착륙장 조성과 함께 영암읍 소재지에 위치할 경운대학교 기숙사 및 강의동 건축공사도 조기에 착수토록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영암읍 인구증가와 경제 살리기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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