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 달성, 벼 재해보험 가입률 등 4개의 분야로 평가가 이뤄졌다.
올해 신안군 지역내 벼 재배면적은 9200ha로 전년대비 495ha를 감축했으며, 벼 재해보험 가입실적은 면적대비 67%(6,138ha)의 높은 가입률을 나타냈다.
또한 쌀 수급안정을 위한 농산물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인 논에 벼 이외 토종농산물(63ha) 및 타작물 재배(98ha) 등 사전적 생산 감축 대책사업을 통해 지역내 농업인들에게 쌀 시장 수급 및 가격안정 가능성을 보여줬다.
유재석 친환경농업과장은 "지역적, 기후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식량작물 안정생산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한 관내 농업인들로 인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쌀 안정 생산량 확보 및 식량자급률 제고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선도농업인의 역량강화에 필요한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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