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서울 가락동경매시장서 영암농산물 '홍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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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6일, 대봉감, 무화과, 배 등 우수 농산물 판촉활동도
▲ 지난 5일과 6일 서울 가락동 농산물 경매시장을 방문한 전동평 영암군수(사진 좌로부터 9번째)는 서옥현 농협중앙회군지부장, 이재면 낭주농협장, 싱싱작목반, 귀농귀촌회, 신북농협 등과 함께 영암군 우수 농산물 홍보 및 판촉활동을 펼쳤다.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지난 5일~ 6일 이틀간 서울 가락동 경매시장을 방문해 영암 농산물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판촉행사는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한 서옥원 농협중앙회영암군지부장, 이재면 낭주농협장, 싱싱작목반, 귀농귀촌회, 신북농협과 서울청과(주) 임직원, 관계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군에서는 서울 가락동 경매시장을 방문해 영암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서울청과(주)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생산량 증가로 인해 가격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대봉감과 농산물 판로대책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농산물 정보를 수집해 영암군 농업․농촌의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에 군에서 방문한 가락동시장 서울청과(주)는 우리나라 5대 청과 중 으뜸가는 청과회사로 영암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한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공동이익 창출을 위해 2016년 12월 27일 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신뢰 속에 지난해에는 76억 원의 영암농산물 판매실적을 거뒀다. 올해 11월말 현재 무화과, 단감, 배, 토마토, 메론 등 과수 판매액은 71억 원, 채소류는 6억 원을 판매해 총 2,739톤에 약 77억 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지난 6일 실시된 간담회에서 서울청과(주) 김용진 대표이사는 행사에 참석한 서울청과 임직원과 경매장을 방문한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한 영암방문단의 노고 격려에 이어“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영암농산물 판로확대에 상호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6일 한파 속에 새벽3시에 가락동시장 경매장을 방문해 경매 진행과정을 두루 살피고 참석자들에게 영암대봉감 등 영암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오전 9시에 실시한 간담회에서는“영암 농업인의 농산물 판로확보와 높은 가격형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 서울청과(주)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하고“앞으로도 상호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농산물 유통정보를 교환하고 영암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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