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역복지평가 '최우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7 16: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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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례관리ㆍ민관협력ㆍ자원연계분야 기관표창
복지인프라 확충ㆍ사회안전망 구축 등 속속 결실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전국 226개 시, 군, 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복지부의 '2017년도 지역복지평가'에서 영예의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군은 이번 수상이 있기까지 민선 6기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기치로 명품·현장·무한책임의 복지행정을 강조하며, 무한돌봄팀 신설 등 다양한 복지정책과 복지기반을 다져왔다.

이미 복지분야에서 18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가운데 이번 성과는 현장·맞춤·무한돌봄의 복지행정 꽃이라고 불리는 '통합사례관리 및 민관협력, 자원연계' 분야라는 점에서 더욱 값진 결실로 평가되며, 지역주민은 물론 영암 사랑 출향인들에게도 큰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줘 군 관계자들의 노고가 보상되는 분위기다.

또한 이번 결실은 군이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복지인프라 확충과 사회안전망구축의 기반 위에서 얻은 결과로 그 영향력과 파급 효과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정책방향과 맞물려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방향은 결국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점에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복지는 소비라거나 성장잠재력을 잠식시키는 주범'이라는 오해나 편견이 없는 그야말로 '복지와 성장의 균형', '파레토 최적상태의 자원배분'을 유지하는 선순환 패러다임과 복지인프라 토대위에 통합사례관리와 민관 협력, 자원연계업무를 추진함으로써 그 실적들이 그대로 평가에 반영돼 최우수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0만원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군 관계자는 “민선6기 무한돌봄팀은 영암군 복지에 대한 무한책임자세와 의지가 고스란히 담긴 대표적 명칭으로 최근 지역사회 곳곳에서 연일 퍼지고 있는 따뜻한 복지소식의 산실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민관 협력 강화,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의 자원연계 등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주도하고, 복지현장 최 일선을 누비면서 통합사례관리업무를 착실히 다지고 있다. 전국자원봉사센터 우수기관표창에 이어 복지평가 최우수기관표창에 일조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유공자 표창도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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