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에너지분야 전문가 단체인‘(사)한빛에너지정책포럼’(회장 임대환)이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에너지융합 투게더 워크숍’을 열고 4차 산업혁명시대 에너지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10월 창립한 한빛에너지정책포럼은 한국전력 등 전력그룹사, 에너지 기업, 연구소, 대학의 전문가 108명이 참여해 에너지산업 정책 개발과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결성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날 워크숍은 (사)한빛에너지정책포럼과 동신대학교 프라임사업단(단장 연석주)이 공동 주관,‘제4차 산업혁명시대 전기농사와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윤장현 광주시장, 김필식 동신대학교 총장, 유향열 한국전력 부사장, 김준규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위원인 가천대학교 홍준희 교수는‘전기농사와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에서“전기농사는 논농사보다 20배 가까운 이익을 거둔다”며“에너지가 문명과 경제를 부양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생산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전력공사 김숙철 기술기획처장은‘제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전력회사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에너지산업 혁신 방향을 제시하면서 이에 대한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의 대책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연석주 동신대학교 에너지융합대학장은‘에너지융합 산업연계 교육혁신 방안’을 발표하며“성공적인 에너지밸리를 조성하기 위해 융합협 인력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별강연과 주제발표에 앞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병완 위원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광주가 4차산업혁명 흐름을 적극 견인해 나가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만들어가길 소망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행정과 시민, 전문가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 에너지신산업이 탄력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에너지 전문가로 구성된 자생단체인 한빛에너지정책포럼이 기업인과 전문가 간 활발한 정보교류와 소통의 큰 장이 돼 에너지밸리 조성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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