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1회 전국 화재감식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3 1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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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 소방위․김대중 소방장, 행정안전부장관상 [광주=정찬남 기자]
▲ 제1회 전국 화재감식경연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대중 (사진 좌측, 광산소방서) 소방장과, 남태식(사진우측, 북부소방서) 소방위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 11월30일부터 이틀간 강원소방학교에서 열린 소방청 주최‘제1회 전국 화재감식경연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 가정집과 동일한 건축물을 만들고 내부에 불이 나서 새카맣게 재로 변한 실제 화재현장과 같은 상황에서 조사장비를 활용, 과학적인 화재감식으로 화재 원인을 밝히는 경연으로, 전국 시․도에서 화재조사관 81명이 참여했다.

광주시 대표로 참여한 남태식 소방위(북부소방서)와 김대중 소방장(광산소방서)은 발화지점, 발화열원 및 발화요인 등 화재원인을 밝히고 논리적인 화재현장 보고서 작성에서 평가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의 화재조사관임을 입증했다.

김조일 소방안전본부장은“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연구로 화재조사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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