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황승순 기자] 전남 무안군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예방과 중점관리를 위한 AI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전북 고창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양성 확진으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축산농가 모임이나 행사 등은 금지토록 했으며,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48시간 가금, 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따라 군은 일시 이동중지기간 동안 지역내 IC(무안ㆍ북무안ㆍ일로) 3곳에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차량 이동 여부를 확인, 점검하고 일시 이동중지명령 발령일인 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방역이 취약한 농장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했다.
특히 군은 AI 차단방역을 지속적이고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책임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역내 전체 가금 농가를 예찰, 관리하기 위해 군청 담당급을 대상으로 1농가 1공무원 전담제를 지정,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전담공무원은 일일 전화예찰과 함께 매주 1회 이상 농가를 방문(농장출입금지)해 가축 임상예찰 등을 점검한다.
또한 지역내 공수의사(3명) AI 전담 예찰요원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오리입식시 사전방역시설 현장점검과 환경시료 검사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입식승인제를 실시하는 등 AI 발생 예방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가금판매소 일제 휴업?소독의 날’로 지정해 가축방역 공동방제단(5개반)으로 전통시장내 가금판매소, 가금거래상인 계류장 등을 일제 소독하고, 매주 수요일에는 전통시장과 소규모 농장 등을 순환 방문해 소독을 실시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AI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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