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주유소 폐쇄로 주민들 2중고 외면...
농협측 “목포등 인근주유 공급가 변동 적용”
신안지역 임자농협에서 운영하는 주유소의 유류가격이 농민들의 한숨조차 외면한 채 기습인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신안=황승순 기자]이같은 논란에는 임자농협주유소가 인근 경쟁 민간주유소의 유류가격과 농민 및 지역민들이 대부분인 조합원들의 반발을 의식해 상당기간 인상조차 검토를 외면해오던 농협이 민간업체가 경영난을 이유로 문을 닫자 기다렸다는 듯이 인상을 지속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일반 주유 가격은 민간주유소(면민주유소)의 멈춰버린 주유가격(농협)이 지난 10월2일 기준 휘발유 리터당 1230원(농협 1480원), 경유 리터당 1240원(농협 1285원), 등유 리터당 750원(농협 780원)으로 시작된 주유소 일반 주유 가격마저 농협이 다소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도 모자라 이후 한달여 만(11월17일 기준)에 공급가격이 무려 리터당 휘발유는 50원, 경유는 40원, 등유는 20원으로 각각 인상해 판매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농협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유류가격 변동은 인근 목포, 무안 등지의 변동 상황에 따라 인상요인을 검토 조합장의 승인절차를 거쳐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농협 관계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임자농협은 민간 주유소와 경쟁 공급 당시에도 일반 공급가의 경우도 리터당(10월2일자 기준) 휘발유는 15원, 경유 15원, 등유는 10원이 각각 비싼 가격으로 공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수요자인 차량 소유 주민들은 경쟁주소유소와 경쟁 영업시는 유류 가격 인상에 매우 신중했던 농협이 최근 경쟁주유소가 폐쇄 하자 고민한 흔적은 찾아 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반발은 민간주유소의 역할이 그리웠던 차량소유 주민들과 조합원들은 브레이크 없는 가격 인상도 문제지만 영업시간대가 별도로 정해지지 않아 편리하게 이용해 불편을 실감하지 못했던 터라 공급시간대에 예민한 운전자들과 농민들은 오전 7시30분~오후 6시 시간대를 지정, 운영하는 농협주유소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이는 농협들이 일반소비자는 물론 조합원들이 비교구별하지 않은 점을 이용한 유류 가격 인상은 지역민들로부터 불신 받는 첫 거름일 수 있다는 반증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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