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엑스포공원 입장료 19일까지만 '반값' 운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7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함평=황승순 기자] 전남 함평군이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끝난 함평엑스포공원을 오는 19일까지만 유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국향대전이 끝난 후 각종 조형물과 분재작품을 유지한 채 이달 말까지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전시관이 문을 닫고 국화 생육상태도 미흡해 유료 운영기간을 앞당기기로 했다.

공원 입장료도 성인 기준 5000원에서 2500원으로 인하하는 등 전체적으로 50%를 할인한다.

신분증을 제시하면 함평군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24만명 입장, 입장료수입 8억원 등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