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옥 강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대통령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4 1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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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각종 재난현장 지원 등 소방행정 발전기여 [광주,영암,강진,해남=정찬남 기자]
이동옥 강진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소방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소방행정 발전과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동욱 강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대장(사진 우측)과 박용기 강진소방서장(사진 좌)


이동옥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에 투신한 이래 20여 년 동안 활동하면서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현장 활동지원과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일 강진소방서(서장 박용기)에서 열린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소방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화재예방, 지역 안전을 위한 재난예방활동 참여, 봉사활동 등 소방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대통령,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이동옥 강진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의용소방대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강진소방서와 함께 지역주민의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며 더욱 헌신과 희생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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