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전남지원, 보급종 우선 공급업체 접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2 23: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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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황승순 기자]국립종자원 전남지원은 2017년산 벼 보급종에 대해 일반농가 신청에 앞서 정부지원 미곡종합처리장(RPC) 등 우선공급 업체를 대상으로 먼저 신청을 받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벼 정부보급종 우선공급 제도는 정부보급종의 안정적 확보 및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식품부가 지정한 ‘정부지원 미곡종합처리장, ‘들녘경영체’, 시·군 농업기술센터장이 추천한 업체를 대상으로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우선 배정ㆍ공급해 쌀의 품질 고급화를 통한 우리 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벼 보급종 우선신청은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국립종자원 전자민원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국립종자원 전자민원시스템'에 접속해 ‘정부보급종 신청→보급종 우선공급 신청’ 메뉴에서 다음해도 계약재배면적 및 종자 예상사용량을 등록 한 후 전남지원에서 사용승인을 받아 신청하면 된다.

신규 업체는 국립종자원 전남지원에 연락 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발급 받은 후 동일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선 신청이 가능한 품종은 신동진 1050톤, 미품 540톤, 영호진미 160톤, 호평 30톤, 운광 150톤 등 총 5개 품종으로 1930톤이며, 신청물량에 대한 공급량 확정은 15일부터 17일까지 배정할 계획이다.

기타 제출서류 안내 및 신청관련 문의사항은 국립종자원 전남지원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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