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방 광주 임동공장 제조시설등 영암공장으로 이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9 16: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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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신규채용ㆍ매출액 증가 기대

[영암=정찬남 기자] ㈜전방 광주 임동공장의 제조업 일부시설 등이 영암신북농공단지내에 가동 중인 영암공장으로 이설한다.

전남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 12월 영암공장으로 이전하는 이설 공사가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중순부터 1000평 규모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광주임동 공장의 실 뽑는 기계인 정방기 10대 및 부속설비가 들어서게 된다.

영암공장으로 이설이 완료되면 지역민 50여명을 신규 채용할 수 있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면사 생산량(일일 평균 1만1000kg) 증가에 따른 매출액(연간 120억원ㆍ일 매출액 3400만원)이 추가 발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1988년 설립된 ㈜전방 영암공장은 현재 고용인원 180명과 연간 400억원의 매출액 창출 등으로 영암경제 활력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한편 군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농공단지협의회를 통한 간담회를 실시해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 등에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농공단지 생산품 구매 홍보, 보도블럭 교체, 공공근로 2명을 상시투입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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