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동아시아 고구마 친선협회 초청 농촌체험행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0 23:59: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난 4일 한ㆍ중ㆍ일 동아시아 고구마 친선협회 회원 약 50여명을 초청해 농촌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4일 황금유통 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개최된 농촌체험행사는 한ㆍ중ㆍ일 동아시아 고구마 친선협회장(일본ㆍ고우하라 시게키)을 비롯한 고구마 생산자단체 및 회원, 공무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군이 초청한 방문단은 황금유통 영농조합법인 고구마 가공ㆍ유통시설 현장 방문과 기찬랜드 내 가야금 테마공원, 월출산 국화축제 등을 문화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관람하며 힐링의 시간과 고구마에 관한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광활한 황토밭에서 재배ㆍ생산되고 있는 영암 황토고구마는 880농가에 약 1000ha(황금유통 370haㆍ서영암농협 260haㆍ버들농산 231haㆍ기타 농가 138ha)가 재배되고 있고 연간 2만1400톤이 생산되는 영암의 대표적인 농산물이다.

군 관계자는 “영암 고구마 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를 해주신 황금유통 영농조합 회원 여러분과 동아시아 고구마 친선협회장(일본ㆍ고우하라 시게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암 고구마 생산ㆍ가공ㆍ유통산업에 더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