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신안군 흑산면 배낭기미해변에서 국립공원, 해군 273운영대, 해군 236전진기지대, 해경(흑산파출소),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위기대응 훈련으로 해안가에 기름이 부착된 상황을 가상해,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해안오염평가, 통제구역 지정, 해안특성에 따른 구역별 방제, 폐기물처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유류오염사고 발생시 초기 대응력 강화, 민·관·군 간 협업체계 점검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박철희 다도해해상서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서 해안방제 역량 강화 및 향후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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