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경로당 건강행복마을 만들기 프로 운영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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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역내 26곳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행복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은 매년 신규마을을 지정한 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해 농한기에 운영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12개 읍면 경로당에서 총 144회 2800여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운동의 첫걸음인 걷기운동을 비롯해 건강체조, 요가 등 신체활동을 강화하고, 식습관 개선, 금연, 절주 생활화 등 올바른 식생활과 건강생활 실천으로 활기차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체내 나트륨 측정 및 상담, 노년기 섭취부족 영양소 정보제공, 개인별ㆍ질환별 맞춤 식단제공 및 상담, 저염요리 실습 등 영양교육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행복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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