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황승순 기자] 전남 신안군이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일째인 1일 오후 2시에 지진대응 대피훈련을 전국 동시에 실시되며 신안군, 목포소방서,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군청과 읍ㆍ면에서 직원 700여명이 참여한다.
군은 지난 9월12일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발생을 계기로 꾸준히 행동매뉴얼 정비 및 지진대응 행동요령 주민 홍보를 추진해 왔으며, 지진 발생에 대비해 지진옥외대피소 31곳을 지정해 관리하는 등 유사시 군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적극 대처하고 있다.
지진대피훈련은 지진발생과 동시에 책상 아래나 낙하물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잠시 멈추면 신속하게 안전한 광장이나 주차장등 넓은 곳으로 대피하는 훈련이다.
박종원 안전건설방재과장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진행동요령을 숙달하고 주거지 인근 학교운동장 및 공원 등 지진옥외대피장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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