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족, 안병호 함평군수, 이윤행 군의회의장, 강대영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충현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 김창훈 문화원장 등 기관단체장, 학생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령제는 추모식과 전통제례, 유족회 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엔 유족들과 월야중학교 학생들이 희생자를 생각하며 조각보를 이어 붙여 ‘하나의 마음 함평기념비’를 만들어 전시하고 전통제례에선 참석한 유족 모두가 헌주를 올려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추모사에서 “희생자분들과 유족들의 아픔을 항상 기억하고 있으며, 국가에 의해 자행된 사건이니만큼 앞으로 추모공원 건립 등 명예회복을 위한 일에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양민집단학살은 한국전쟁 당시 국군 등에 의해 지역 민간인이 무고하게 집단 희생된 사건으로 희생자만도 총 1164명에 이른다.
한국전쟁 전후 함평지역에서 국군에 의해 무고하게 희생 당한 1234명의 영혼과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를 중심으로 1993년부터 25회째 합동위령제가 봉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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