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제 1회 땅끝아이사랑축제‘아이 웃음소리 가득’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9 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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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지난 27일 합계출산율 5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을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1회 땅끝아이사랑축제’를 개최했다.

임산부를 비롯해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가정, 지역주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출산수기·사진 공모전 시상, 다둥이 가족 시상 등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군민광장 일원에서 어린이 공연과 놀이마당 운영, 풍선공예, 붕어빵 시식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행사가 열려 가족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아기물품 바꿔 쓰기 장터, 작명 및 가훈 써주기, 임산부 체험, 유모차 살균 서비스 등도 실시돼 많은 군민들이 해남군의 출산장려시책을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군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산장려팀을 구성, 운영하는 등 선진적인 출산장려시책을 시행해 오고 있는 가운데 2016년 합계 출산율 2.42명으로 5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저 출산 극복의 우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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