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여성새일센터, 지역 17개 기업과 ‘2017년 여성친화 일촌기업’협약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9 11:39: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력단절여성 취업․일가정 양립 문화 개선에 힘모으기로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7일 무지개병원 등 광주지역 17개 기업‧기관과‘2017년 여성친화 일촌기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과 기관은 앞으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와 함께 광주에 거주하는 미취업 및 경력단절 여성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며, 취업한 여성은 직장에서 가족처럼 일할 수 있도록 기업환경과 기업문화를 개선하는데 노력하게 된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 1000인 미만인 사업장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여성인력을 적극 고용하는 기업이다.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인턴십 지원 ▲경력단절 예방 특강 ▲네트워크 구축 ▲고용환경 개선자금 지원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과 구직 희망 여성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원스톱 취업상담을 제공하고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하고 있다.

또한 새일센터에 구직등록한 여성을 채용한 기업에는 인턴채용지원금을 지급(월 60만원씩 3개월 이내)하는 여성인턴십, 취업 후에도 고용 유지를 위한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강사 지원과 경력단절예방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후관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