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황승순 기자] 사단법인 목포포럼이 오는 11월2일 만인계웰컴센터에서 전남 목포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목포 도시재생사업은 2014년부터 목원동 일대가 전국 13개 도시재생 선도 지역으로 선정, 추진돼 왔으나 올해 사업이 마무리 되고, 내년부터 제2기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개발정책을 '재개발'보다는 '재생'을 중심으로 한 약 50조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이다.
도시정책 뉴딜사업은 인구 감소와 주거환경 노후화 등 쇠퇴하는 도시를 새로운 기능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경제 사회적, 물리적, 환경적으로 재활성화를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혁신사업이다.
정부는 최근 70곳 내외 지역별 시범사업 추진을 골자로 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계획을 확정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존과 달리 지자체가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소규모 지역주도(Bottom-up) 방식으로 추진된다.
목포시는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프로젝트를 중앙부처에 공모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목포포럼은 침체된 지역개발의 활력요소인 도시재생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6월에 ‘목포 도시재생사업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시민토론회에 이어 도시재생 관련 시민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시민토론회는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제 발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방안(정미ㆍ목포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대해 발표가 있으며, 토론회는 강봉룡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열띤 토론회을 진행한다.
토론자는 신대운(전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상임대표), 손재현(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사무국장), 안정희(도시재생주거환경시민연대대표), 정태관(목포문화연대공동대표) 등 관계전문가와 시민단체에서 참여한다.
이번 시민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는 최영수 (사)목포포럼 상임대표는 "그동안 추진된 목포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참여 방안을 제시하고자 시민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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