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가을철 축제장 안전사고 주의 당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6 10: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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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상황 시 안전요원 안내 등 침착한 대응 필요
▲ 강진소방서 전경(사진)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박용기)는 최근 강진군, 장흥군 관내에서 다양한 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축제장에는 불특정 다수의 인원이 좁은 장소에 몰리면서 미끄러져 찰과상 또는 타박상을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건조한 날씨 속에 불꽃놀이 등을 실시할 경우 안전에 유의해 작업해야 하지만 방심할 경우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

축제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연이나 체험 등 행사 참여시 줄을 서서 차례로 이동하고, 관람석 이외의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안전선 밖으로 다니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화재 등의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대피해야 한다. 특히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장소나 상황을 발견 했을 때에는 즉시 안전요원 또는 축제 상황실에 사실을 알려야 한다.

한편, 강진소방서에서는 관내 행사 개최 시 주체 측과 행사장 소방시설을 미리 점검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아무사고 없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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