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 사설항로표지 운영기술 지원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5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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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ㆍ업무 담당자들 대상
애로사항 해소 간담회 개최


[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25일 지역내 사설항로표지 소유자 및 업무 담당자들에게 항로표지 기술전파와 정책공유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사설항로표지 정책이해자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설항로표지'란 자기의 사업 또는 업무에 상시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설치·운영하는 항로표지로 현재 목포청 지역내에는 해상공사구역 표시, 해양기상관측 등의 목적으로 총 256기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전국 3위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번 간담회는 항로표지법 전부개정 사항 중 사설항로표지 관련조항과 진도권 조류신호시스템 구축현황 및 사설표지 관리실태 점검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 등 기술 및 정책을 공유하고 토론해 이를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문제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안효승 항로표지과장은 “사설항로표지 정책이해자 간담회를 통하여 사설표지 전반적인 관리·운영에 대한 기술지원 및 정책공유는 물론 관계자들의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소통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항로표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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