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서 3곳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5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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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내 다목적 숲 해풍 막는 방풍림으로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2018년도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에 3곳이 선정됐다.

이에 군은 사업비 1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공모에 선정된 숲은 농공단지내 다목적 숲, 칠량 녹색숲, 솔밭공원 하천 숲이다.

농공단지내 다목적 숲은 칠량 농공단지로 불어오는 해풍을 막아 줄 방풍림, 칠량 녹색숲은 칠량 농공단지 입구 경관개선을 위한 경관숲, 병영면 솔밭공원 하천 숲은 국내 유일의 자연림 하천숲으로 가꿀 수 있도록 조성 및 유지, 관리할 예정이다.

군은 공모사업을 신청한 3개 단체와 더불어 내년 6월까지 각 대상지에 특색 있는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영기 해양산림과 과장은 “숲 조성과 관리에 주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에도 군은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봉사의 숲 등 4곳에 숲을 조성했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은 민선6기 브랜드 시책사업이다.

마을 유휴지나 자투리땅에 주민단체가 주도적으로 나무를 심고 조성 후 풀베기, 비료주기 등 관리까지 참여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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