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음식으로 소개하는‘광주미식산책’ 모바일북 제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3 14: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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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홍보 및 맛집 매력 음식 이야기, 위치정보 링크 등 한번에
▲ 광주미식산책 웹표지(사진)

광주식도락 여행안내 육전, 생고기, 보리밥 등‘광주’의 식도락 여행길을 스마트폰으로 안내하는 도시홍보 모바일북‘광주 미식 산책’이 선보였다.

광주광역시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맞춰 멀티미디어형 웹북‘광주 미식 산책’을 제작했다.

광주미식산책은 맛(Taste), 산책(Walk), 머뭄(Stay) 등 3가지 섹션으로 나눠 글과 사진을 싣고, 대표 장소의 위치정보와 연락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연결해 모바일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광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가운데 맛(Taste) 섹션은 떡갈비, 한정식, 오리탕, 보리밥 등 광주 5미(味)를 비롯한 광주의 다채로운 맛을, 산책(Walk) 섹션은 무등산 일대의 자연환경을, 머뭄(Stay) 섹션에서는 광주 여행 중 편안히 쉴 수 있는 숙소(게스트하우스) 정보를 담았다.

특히, 광주시의 관광·투자유치·우호협력 등 업무 추진 시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광주를 소개할 수 있도록 국․영․중문으로 제작했다.

광주 미식 산책은 광주시 홈페이지, e빛고을광주, 광주문화관광포털, 광주시모바일앱,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광주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북은 종이책으로도 인쇄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시청 홍보관 등에 비치되고, 광주시의 각종 대내외 행사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구종천 시 대변인은“‘광주미식산책’에 이어 여행객들이 광주의 대표 랜드마크를 통해 광주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즐길 수 있는‘광주도시기행’을 올 연말까지 제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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