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행락철 맞아 다중이용시설 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3 14: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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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카메라, 범죄행위 규정, 단속 강화
▲ ▲ 행날철을 맞아 관광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불법찰영카메라 설치로 피해를 입은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해남경찰서(사진)는 이에 대한 예방을 하 기 위해 해남군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설치 전수 점검에 나섰다.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장익기)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증가해 가고 있어 지역 내 관광지 및 공원이나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최신형 불법촬영카메라 탐지기를 이용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최근‘카메라 등 이용범죄’즉 디지털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나 범죄의 중대성과 심각성이 저하돼 몰카 라는 단어를‘불법촬영’으로 변경해 법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해남경찰서는 불법촬영 근절 대책에 맞춰 관내 관광지등에서 불법 촬영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하고 여성상대 각종 범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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