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확대 시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2 11: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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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층 일자리창출 팔걷어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새정부 국정운영의 중심인 일자리창출 사업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오는 11월1일부터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차원으로 ‘2017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확대해 시행하게 되는 이 사업은 정부의 서민층 일자리 지원정책에 부응하고자 사업비 1억2000만원을 추경예산으로 확보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군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다. 만 35세 이하 청년층 참여자는 기준중위소득 적용이 제외된다.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자 접수를 받으며, 적격여부 심사를 통과한 12명의 최종대상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11월1일부터 독천 전통시장과 테크노폴리스사업소 등 6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현재 16개사업장 26명이 이달 말까지 추진하기로 돼있던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의 사업기간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추가 사업 일정과 맞춰 일부 연장해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대한 최소한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며 “현재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내년 사업규모를 보다 확대해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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