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탄소포인트제 적극 홍보 나서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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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이 최근 지구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탄소포인트제’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상업시설 등에서 자발적으로 절감한 전기사용량을 탄소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군은 읍·면을 비롯해 아파트 단지와 각 기관회의 시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 안내문 배부 등의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해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군은 과거 2년간 월평균 전기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량에 따라 ▲1만 포인트(15% 이상~10% 미만) ▲2만 포인트(10% 이상)를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참여신청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거나, 군 환경생태과와 읍·면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탄소포인트제 가입 시 주소·전기고객번호 등 개인정보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인센티브 혜택을 받기 어려우니 개인정보 확인에 유의해 가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온실가스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일석이조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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